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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면 뭐하니?' 유산슬-펭수, 고대하던 '올해의 어린이콘' 투샷 성사
    카테고리 없음 2020. 3. 17. 02:41

    MBC '놀면 뭐해?' - '퐁포유'에서 수많은 OF 대세의 특별한 만남이 펼쳐집니다. 2019 올해의 애기콘으로 선정된 MBC 소속 트로트 신성 유상술과 EBS 소속 크리에이터 연습생 펜스가 마침내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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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한시(4하나) 방송되는 MBC '놀아서 뭐해?' - '퐁포유'(연출 김태호)에서는 지난달 29일 열린 MBC '2019 방송연예대상'에서 신인상 후보에 오른 유상술과 펜스의 특별한 만남이 공개된다. 제작진은 방송을 앞두고 두 사람의 수많은 만남이 그 많은 sound의 긴 영상을 선행 공개해, 기대감을 부풀렸다.지난해 혜성과 함께 거듭난 연예계 블루칩 유상술과 펜스는 다른 스타들에게서 찾아볼 수 없는 색다른 세계관, 지상파 방송사의 간선을 뛰어넘는 만점 활약을 펼치며 방송계의 대세로 떠올랐다. 이 때문에 유상술과 펜스의 만남을 기다리는 팬들이 많았다. 유상술도 지난달 유상술 1집 굿바이 콘서트 기자회견에 참석해 펜스와의 만남을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마침내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던 '2019 올해의 어린이콘' 유상술과 펜스 투샷이 그려진다. 두 사람은 2019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을 앞두고 특급 만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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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에 앞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를 마치고 대기장으로 향한 유상술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만나고 싶다고 러브콜을 보낸 펜스가 MBC 대기실을 습격한 것이다. 유상술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펜스와의 만남에 그동안 참아왔던 진행과 수다 본능을 잠금해제한 듯 펜스의 팬이라고 질문을 던졌다고 한다. 하지만 이내 열 살 같지 않은 펜스의 특별한 언변(?)에 당황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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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눈에 서로의 흥을 알아본 유상술과 펜스는 인기 아이돌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며 막간의 대합실 매력대첩을 펼친다. 이때 펜스는 유상슬의 히트곡 '사랑의 재개발'을 부르며 '부러진 신공'과 포인트 안무의 소화력을 자랑했더니 갑자기 '내가 트로트 선배'라는 이예로 유상슬의 선배를 자처했다고 전해져 흥미를 끈다. 유상술은 MBC의 대세로 펜스 못지않은 몸놀림을 과시했다고 한다. 방송계의 대세로 떠오르면서 라이벌로 불렸던 유상술과 펜스는 이번 만남을 통해 동질감을 느낀다. 유상술은 펜스의 2020년안과 기원을 묻자 "펜스와 나와 같은 점이 있다"며 격하게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말해 의문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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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유상술과 펜스는 최근 주요 포털 검색어에 오를 정도로 매우 흥미로웠던 대표적인 상품 유상술 캘린더와 펜스 캘린더에 각각 사인을 주고받는 등 부드러운 모습을 자랑한 것으로 알려졌다.짧은 만남 말단에 펜스는 유상술에게 EBS에 출연해달라고 부탁했다고. SBS 영재발굴단과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경계를 허무는 매력을 과시한 MBC 유상술이 펜스의 초대에 응했는지 주목된다. 이세계관으로 전 세대의 감정을 사로잡은 대세 유상술과 펜스의 매력대첩은 김1(41)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놀아서 어떡하니? - 폼포유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놀면 뭐해?는 정규 출연자 유재석을 가운데로 시작한 릴레이 카메라, 드럼 신동 유재석의 유플래시, 트로트 신인가수 유상슬의 폼포유까지 릴레이와 확장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여 안방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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