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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촌세브란스 갑상선암 수술후 3번째 외래 진료 받기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9. 12:00

    신촌 세브란스 갑상샘암 수술 후 3번째의 외래 진료 받기. 3번째의 외래 때는 병원 도착 후 5층의 갑상선과 수납 창구에서 초소 리파의 접수 후 초소 리파실에 가도 다시 죠프오느코 부를 때까지 대기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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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하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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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신촌 세브란스 병원의 5층의 갑상샘암의 초소 음파실 갑상샘암 환자 분들이 정내용님입니다. 매번 올 때마다 새로 오시는 분들도 정말 많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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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을 부르면 초 sound파실앞에서 대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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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상선 초음파실에 누워 있는데 초음파 선생님이 와서 초음파로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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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음파 후 갑상선암센터에서 다시 접수하여 외래교수 진료순서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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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대기 이름 부를 때까지 기다리며 5층 PASCUCCI에서 소리료 한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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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신촌세브란스병원 갑상선암 외래진료 정은윤 선생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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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정도 시간이 있으니까 문자로 기다리라고 오고, 또 접수처에서도 이름을 부르네요. 첫 9번 방 앞에서 기다리라고.대기하자마자 호출할 겁니다. 초소리파산에서 이상 없이 수술 부위가 좋다고 하는데 다른 하나방암 수술 환자보다 수술 범위가 넓어 더 오랜 시간 재활치료를 받으며 지내야 한다고 한다. 다른 수술 환자들은 진실한 정상인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다니지만 저는 로봇 수술 후 목과 어깨의 불편함으로 한 살 위의 생활도 진실이 제대로 되지 않아요. (웃음)로봇 수술로 인한 불편일 것으로 생각했으나 의사 선생님은 수술 부위가 다른 분의 첫 0배이며 매우 더 통증도 대단히 높다고...어쨌든 빨리 자신이 왔으면 좋겠다.. 다른 부위에 자신의 수술 부위에는 아무런 사고 없이 깨끗하다고 들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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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향후 6개월 다소움 외래 예약을 다소움로과 원무과에 검사 예약 후 앞으로 메쵸쯔 함께 해야 할 갑상선 호르몬제 신지 록 신정 하나 25mcq약파 있는 곳에서 200정을 받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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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서울로 올라오면서 세상에 나쁘진 않아요. (웃음)그래서, 댐 나루 병원에 가서 물어보면 바로 약 국서 5시 전에 싱지록, 신정 드시면 좋다고 하네요휴-다행이다!어딜 가나 항상 함께 있어야 괜찮은 파트너 갑상선 호르몬제의 신 지 록 새 정을 잊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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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곤한 병원 외래 이렇게 마무리한다왜 병원에 오면 머리도 더 아프고 피곤하고 피곤한지 모르겠어요. 갑상샘암 수술 후 3번째의 외래 후기이었습니다. 환자분도 좋은 소식으로 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s://m.blog.naver.com/aryun8970/22104570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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